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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불꽃 튀는 선거전 돌입...민심 집중 공략여야 출정식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 나서

민주당 이항진, "새롭게 확 달라진 여주 만들겠다"
한국당 이충우, "인구 20만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여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가 31일 여주시 중앙통 입구에서 출정식을 갖고, 반드시 확 달라진 새로운 여주를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부영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민경학 행진캠프 공동선대위원장, 김경협, 임종성, 신창현 국회의원 등과 유광국 도의원후보, 유필선 시의원후보, 한정미 비례대표 후보 등의 여주 지역 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모여 지방 권력 교체와 적폐 청산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이부영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젊은 시절부터 이항진 후보를 보아왔다. 이항진 후보는 예나 지금이나 열정적이고 순수한 사람” “이항진 의원이 당선이 된다면 축배를 들러 여주시로 다시 오겠다” 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항진 후보는 “내가 시의원이었던 지난 4년간, 여주시의 예산은 50%가 증가했다. 하지만 예산이 증가한 만큼, 여주 시민 분들의 삶의 질도 50%가 증가했는가?” 는 질문을 던지며,  “실업 걱정, 끼니 걱정, 병원비 걱정 없는 여주 만들겠다.” 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여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항진 후보는 ‘사람중심 여주 5대 공약’ 을 비롯, 지역별 현안을 중점에 둔 12개 읍면동별 맞춤 공약 등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등도 이날 오후 4시 본격 선거운동기간에 즈음하여 여주시 중앙통 입구에서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6월13일에 있는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에 이어 각 후보 출정식  인사를 시작으로 조봉행 경기도 의원후보의 지지 발언에 이어 김규창 도의원후보. 이영옥 시의원후보. 김영자 시의원후보. 서광범 시의원 후보. 이상춘시의원후보.그리고 이란우 비례대표 후보의 지지 연설이 있었다.

이어 송암사 법진스님의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을 지지하는 지지선언문이 있어 이 자리에 참석한 당원과 시민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의 출정식 지지선언 연설을 하였는데 이 후보는 여주시 인구 20만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젊은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 농촌이 부자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하였으며 특히 서민 공공 임대주택신축. 농,특산물 유통공사 설립. 분만 산부인과 유치등 시민의 복지정책에 최우선적으로 주안점을 두었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의 김영자 시의원후보의 자유한국당 필승결의문 낭독으로 후보가 필승의 결의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오늘 지유한국당 여주시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여주시 전체 후보는 31일 아침6시 영월루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승리를 굳건히 다짐하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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