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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규분양단지 불법·편법청약 집중단속불법전매 등 청약과열 우려...부동산특별사법경찰 투입
▲ 미사강변도시 전경(본 기사와 관련없음, 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 하남시에 대해 집중 단속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31일 국토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한 불법전매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이번 집중단속은 포웰시티와 미사역 파라곤 등 최근 신규분양에 들어간 미사강변도시 내 신규분양단지가 대상이 될 예정이다.

이날 국토부는 최근 하남시 신규분양단지(포웰시티 2,603세대, 미사역 파라곤 925세대)에서 불법전매 등 청약과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국토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6월 4일부터 부동산특별사법경찰을 통해 불법·편법 청약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에 따라 청약통장 매매 후 불법전매로 적발될 경우 주택법 제65조제3항에 따라 주택공급계약이 취소되며, 전매자(매수 후 매도자 포함) 및 알선자는 같은 법 제101조제3호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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