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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삼승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 ‘착수’가남읍 삼승·송림·연대리 공공하수처리구역 편입

[여주] 여주시는 그동안 공공하수처리 미처리 구역으로 분류되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해 불편을 겪고 있던 가남읍 삼승·송림·연대리 일원 260여 가구에 대해 공공하수처리 구역 편입을 위한 ‘삼승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 10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일일 처리량 200톤의 하수처리시설과 오수관로 12km, 개인배수설비 260여 개소를 2020년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 미 처리구역으로 건물 신축 시 정화조 설치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했으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개인하수처리시설도 철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과 더불어, 지역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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