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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초 손용찬 교장 대통령 표창[여주] “행복한 우리를 만들어 가는 게 교육”

제37회 스승의 날 맞아 유공교원 정부 포상

스승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받은 능서초 손용찬 교장이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여주교육지원청>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미래를 마중하고, 지금이 행복한 우리를 만들어 가는 게 교육의 역할이지요."

여주 메이커교육의 선구자로 꼽히는 손용찬(53) 능서초 교장이 제 3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손 교장은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3월 횡성초에서 교직생활을 시작, 30여년간 여주 관내에서 교편을 잡았고, 여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능서초 교감을 거쳐 2017년 9월부터 공모교장으로서 능서초 교장을 역임 중이다.

교사시절 다양한 현장 연구 활동으로 교직의 전문성 제고에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교육전문직을 통해 여주교육발전에 공헌하였고, 교감으로 능서초 재직시절에는 해당교를 100대 교육과정 전국 최우수교 반열에 올려놓는 등 초등 교육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창의융합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메이커교육 도입에 앞장서 왔으며 3D프린팅 교과특성화 학교, SW선도학교, 학생자치활동 중심교,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 조성 등 농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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