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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원경희, 1조3천억 초대형 프로젝트 발표지난 11일 개소식서...원 “상당부분 진척, 재선 시 급물살 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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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원경희 여주시장이 자신의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합계 1조3,000억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 2개를 공개했다.

5월 11일 오후 4시, 정치주권 여주독립을 외치는 무소속 원경희 여주시장의 선거사무소 ‘아리캠프’ 개소식이 열렸다.

원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곧 공약집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면서 1조원 규모의 외자유치를 통해 조성될 ‘주거시설 및 리조트 시설 건설사업’과 중앙정부와 추진 중인 3,000억원 규모의 ‘명품 친환경 지속가능발전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 시장은 그 첫 번째로 150억원을 들여 영동고속도로 위로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과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연결하는 육교형 다리를 놓고, 대포산에 1조원의 외자 유치를 통해 주거시설과 리조트를 함께 건설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원 시장은 “6년 내에 대포산에 주거시설과 리조트 시설을 함께 건설하여 여주시를 중기계획으로 15만, 장기계획으로 20만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명품 친환경 지속가능발전도시’라는 이름으로 중앙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3,000억 규모의 에코시티 조성사업이다.

원 시장에 따르면 이 사업이 완성되면 남한강 인근에 전 세계인이 깜짝 놀랄 ‘물의 정원’이 조성되고, 여주시내에는 공해 없는 전기자동차와 전기자전거가 돌아다니게 되며, 친환경 일자리가 늘고, 생태관광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또, 모든 시스템이 환경 친화적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미래형 생태신도시도 개발된다.

원경희 시장은 “이 두가지 초대형 프로젝트는 현재 상당부분 진척된 상태”라며 본인이 재선에 성공하면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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