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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농협, 초대형 하나로마트 7월 착공지하 3층 지상4층, 연면적 2만343㎡ 규모
하남농협 신축 하나로마트 조감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 대표적 금융기관인 하남농협(조합장 임갑빈)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초대형 하나로마트가 이르면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간다.

9일 하남농협에 따르면 유입인구 11만여명의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4-4블록·한강유역환경청 뒤)에 초대형 하나로마트 건립사업이 하남시 건축위원회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지면적 4,959㎡에 연면적 2만343㎡, 지하 3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지는 하남농협 하나로마트는 하남농협의 야심작으로 중앙지점 지하에 위치한 하나로마트의 시설이 노후돼 고객이용과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라 이곳에 식자재센터, 채소, 과일, 정육, 생필품, 음식점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해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시설로 제공될 예정이다.

1~2층 매장에 조성되는 로컬푸드는 우수한 농산물의 진면목을 보이면서 '농산물 직거래'와 '소비자들에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우수한 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이나 유해화학물질로 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해 철저히 검증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농민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에 사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그 운영수익을 조합원들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본연의 목적하고 있는 것이 근본적인 차별점이다.

냉동·냉장식품 코너는 최신 입체식 매대로 설비해 냉기 보관이 잘되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농축산물만을 취급하는 하는 한편 골드체인시스템으로 철저하게 저온관리를 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국산 농축수산물을 다른 대형마트보다 10~20%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설과 추석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다양한 행사를 수시로 열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하1~2층은 233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로 꾸며 소비자들이 잘 꾸며진 매장에서 여유로운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3~4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기계·전기실로 꾸려지고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서 제품은 뛰어나지만 홍보가 되지 않아 판매가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판로개척에 어려운 농어촌 제품을 입점시켜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중간마진을 뺀 가격으로 생산자 및 소비자 양측 모두가 이익을 보는 쇼핑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갑빈 조합장은 “하남농협 하나로마트 건립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면서“하나로마트가 완공되면 조합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쇼핑편리성과, 매장 환경·시설, 상품경쟁력, 고객만족을 위해 질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물론 가공품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적극 판매함으로써 농업인 및 소비자에 실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먹거리 공급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 전문매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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