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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해광, "신동헌 후보 지지""민주당 후보 당선 위해 총력"
▲ 박해광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박해광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와 신동헌 광주시장후보,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시 시·도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지난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신동헌 광주시장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신후보에게 지지의사를 밝히고, 16년 간 보수정당이 독차지 해왔던 광주시장을 더불어민주당이 되찾아 오는데 자신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후보는 “지난 경선 이후 약 10여 일간 개인적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제 모든 미련과 아쉬움을 털어내고 6.13선거에서 오로지 이재명 도지사후보와 신동헌 광주시장 후보, 광주시의 시·도의원(안기권, 박관열, 이명동, 박덕동 도의원 후보, 주임록, 박지현, 박현철, 이은채, 박상영, 임일혁, 동희영 시의원 후보) 민주당후보의 당선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지난 경선과정에서 끝까지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수많은 광주시민, 그리고 시종일관 참신한 선거캠페인을 기획하여 광주시의 새로운 선거문화를 전개할 수 있게 도와준 캠프식구들, 아울러 동료 당원과 모든 지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기대와 성원에 부응치 못한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부덕 때문”이라며 “죄송한 말씀도 함께 전한다”고 말했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교통지옥, 난개발의 광주시를 시민여러분과 함께 바꾸어 보겠다는 박해광의 꿈은 비록 펼치지 못했지만 이번 경선과정을 통해 광주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6.13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이 인식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충분했다”며, “이번 6.13선거가 광주시발전의 변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경선과정의 소회를 밝혔다.

향후 정치적 행보를 묻는 질문에 박 후보는 “현재 지방선거의 승리 외에는 다른 생각은 없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와 2년 후 치러질 총선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 “다시 한번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신 많은 시민께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 대의에 따라 신동헌 후보의 광주시장 당선을 위해 힘을 실어 달라”며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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