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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설치 촉구 대규모 집회오는 11일 LH위례사업본부서...서울시민과 연대
▲ 사진은 지난해 6월 시청광장에서 열린 집회 장면<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연장 설치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오는 11일 오후 2시 하남감일지구 B7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대표 길기완, 이하 협의회) 회원 등 1백여명은 성남시 복정동에 위치한 한국토지공사(LH) 위례사업본부를 항의 방문해 그동안 요구해 온 방음터널 연장설치를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하남감일지구 B7블록과 인접한 서울시 송파파크텔 1단지 주민들도 참석키로 하는 등 방음터널 설치와 관련해 공동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협의회는 그동안 초·중등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위협받게 된다며 위례북측도로의 감일구간의 방음터널 연장설치를 LH에 줄 곧 요구해 왔지만 LH는 입주 후 소음을 측정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협의회는 서울시 구간의 경우 방음터널이 설치되지만 하남시 감일지구의 경우 방음터널이 설치되지 않는 형평성 문제도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길기완 대표는 “그동안 줄기차게 방음터널 연장설치를 요구해 왔으나 입주 후 소음을 실측해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LH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문제 또한 큰 만큼 주민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하남시는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위례북측도로 방음벽 설치 구간에 대한 소음영향검토 용역을 추진, 이르면 이번 주 내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해져 결과에 귀추가 되고 있다.

▲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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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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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부모 2018-05-09 15:07:25

    감일지역이 숲세권이라
    자식에게 권하여 첫분양 받게했는데...

    학교 바로 옆에
    도로와 터널이 생기는 것은 국토의 계획에
    어쩔수 없는 일이라 하지만,
    그 오가는 도로에서 품어져 나오는 유해한 것들을
    손자 손녀가 다 마시며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올라 옵니다.

    그 사업 전체 구간 중
    형평성에도 큰 문제있음을 다 아시잖아요.

    새롭게 열어가는 큰사업 '방음터널'을 제대로 만들어
    우리의 후손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꼭 열어 주세요.   삭제

    • 부모마음 2018-05-09 12:43:36

      학교가 너무 가까이 있는데 방음벽으로는 소음 분진이 해결이 안되겠네요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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