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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당·한국당 지방선거 대진표 완성시장 신동헌, 홍승표, 남궁형 '3파전'..민주당 도의원 제3선거구 공천 남아

기초의원선거 나선거구 본선 치열할 듯...바른미래당 후보자 공천여부에 '촉각'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6.13지방선거의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은 지난 3월~4월 각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마무리하고 본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특히, 조억동 현 시장의 ‘3선연임’에 따라 ‘무주공산’이 된 광주시장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각 정당의 공천신청자 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신동헌, 자유한국당 홍승표, 바른미래당 남궁형 ‘3파전’이 결정됐다. 다만,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갈등을 해소하고 당 화합을 위한 결집여부가 본선 승리의 ‘바로미터’인 만큼 각 공천자들은 경천참여자 ‘보듬기’에 나선 상태다.

광역의원의 경우 선거구 개편에 따라 2개 선거구가 늘어난 총 4개 선거구로 치러져 정치신인의 등용문이 될지 관심사다.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안기권, 자유한국당 박광서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자유한국당 소미순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순일·이명동(미정, 4월30일~5월1일 경선 후 확정), 자유한국당 황명주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덕동, 자유한국당 탁원형 예비후보로 결정됐다.

기초의원선거의 경우 나선거구(경안동, 광남동) 의석수 1명 증가로 입후보자들이 대거 몰려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박현철, 설애경 현직 시의원과 이은채, 이승주 정치신인이 입후보해 치열한 공천경쟁이 펼쳐졌다.

그 결과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가번’ 주임록 ‘나번’ 박지현, 자유한국당 방세환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가번’ 박현철 ‘나번’ 이은채, 자유한국당 ‘가번’ 이미영 ‘나번’ 김영복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바른미래당 홍지후, 박수성 씨가 예비후보로 등록, 후보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정의당 김경란 ▶민중당 양은미 ▶노동당 한기석 예비후보가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여 3개의 ‘당선증’을 향한 각 정당 및 후보자 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가번’ 박상영 ‘나번’ 김학덕, 자유한국당 현자섭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가번’ 임일혁 ‘나번’ 동희영, 자유한국당 조예란 씨로 후보가 결정됐다.

이 밖에도 다선거구에 바른미래당 이동수 전 광주시의원이, 라선거구의 경우 바른미래당 박영길, 민주평화당 박일등 씨의 출마채비를 마쳤다.

한편, 바른미래당 광주시지역위원회는 각 선거구마다 후보자를 공천한다는 계획이어서 지역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으로 하성권(광주시장), 고태현(광주시의원선거 라선거구) 씨가 예비후보를 등록, 본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사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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