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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여주병원,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탈바꿈'오는 20일 개원식...180병상 규모로 지역내 최대 거점병원으로 성장

[여주] 세종여주병원(원장 번춘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쾌적한 공간에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동·외래 이전신축, 질환별 특성화센터 구축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환자중심 병원으로 탈바꿈하며 개원식을 갖는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병원광장에서‘ 세종음악회 宴享(연향)’이라는 주제로 개관기념 명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최용호, 바이올린 김현지 등 국내 유명 성악, 연주자들의 화려한 무대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농촌지역에서는 자주보기 어려운 품격있는 공연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행복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종여주병원은 2002년 개원한 이래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선도적인 장비를 도입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에 힘써 왔으며, 2013년부터 안과의 신설과 소아과 및 뛰어난 내과 의료진을 영입하여,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2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절, 상지, 척추 분야의 경험 많은 유능한 의료진과 함께 전문화된 진료와 수술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8년 3월부터 기존의 구관(120병상)의 한계를 넘어서 180병상(향후 300병상 계획)의 신관을 오픈 하여 여주지역 내 최대 거점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지역 내 유일한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365일 24시간)으로 야간에도 지역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새로이 최첨단 시설의 물리치료실과 재활치료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내 유일한 보훈병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젊음을 아낌없이 바치셨던 분들과 가족을 위한 최선의 진료는 물론 노인회 지정병원으로 상대적으로 노령인구가 많은 여주지역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세종여주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내과,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의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과 MRI, CT, 초음파, 미세현미경 수술장비 등 최신장비를 도입했다.

의료진으로는 △대한민국 최초 명의(EBS명의) 안과 이진학 명예교수 △ 안과 국내 최고권위자 이헌일 부원장 △원주기독병원 병원장, (前)결핵학회 이사장, 호흡기분야 권위자 신계철 교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前)부원장 무릎관절 분야 최고권위자 안종국 교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어깨 및 상지분야 교수출신 김덕원 과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은 “앞으로 새롭게 태어난 세종여주병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계속하여 인술, 의술, 지역사랑의 삼박자를 갖추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슴 따뜻한 청진기로서 최고의 의료진과 전문화된 진료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열매 맺는 병원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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