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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도43·45호선 도로확장 추진포천~세종간 고속도로 추자IC 개설 대비...중부IC 개설 난제 해결 전망
▲ 가칭 중부IC 계획도<출처=경기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포천~세종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오포읍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도43호선과 45호선 확장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본 고속도로 추자IC 개설로 인한 병목현상 해소와 태전지구 및 고산지구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 것으로 신장지사거리~능평리 일원 구간을 현재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안을 놓고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성 의원은 본 사업과 관련 현재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소요예산을 5천억원 이상으로 내다보고 예산확보 등 국가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다만, 예비타당성 연구조사와 보상 등 법적절차 과정에서 구간이 변경될 소지는 남아있다.

포천~세종간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8조1천억원을 들여 왕복 6차로, 연장 130.2km 규모로 설치되며 2024년 6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사업주체 및 비용부담이 쟁점이 된 가칭 중부IC 개설의 경우 국가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경기도와 광주시, CJ물류가 예산배분을 통해 사업비를 마련하는 안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중부IC 개설사업’은 초월읍 산이리~무갑리 일원에 교량 2개소를 포함해 중부고속도로와 지방도 325호선을 잇는 총연장 800m, 너비 20m의 입체교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경제성 분석결과 684억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부IC는 인근에 위치한 초월물류단지가 오는 6월 완공예정으로 이에 따른 교통량 폭증이 예측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IC개설의 필요성이 지역주민들과 입주기업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임종성 의원은 “포천~세종간 고속도로 개통 시 추자IC를 이용하는 차량이 증가해 이 일대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접 국도의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의원은 “중부IC 개설의 경우 사업비 투자가 부담되는 만큼 물류단지 기반시설에도 국가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 개정 등을 추진 중에 있다”며 “현재로서는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큰 틀에서는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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