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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유소년축구 "일냈다"하남FC, 경기도축구협회장기 정상에 ‘우뚝’

하남 나눌FC와 결승서 만나 우승...하남 유소년축구 실력 과시
내달 아산서 열리는 전국대회 道대표로 출전, 전국 정상 도전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유소년축구클럽(감독 김종혁, 단장 김태원 이하 하남FC)이 지난 3월 31일~4월 1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가평군에서 열린 경기도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특히, 하남시에서 함께 출전한 나눌FC(감독 김상기)도 결승에 올라 하남시 유소년 축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하남FC는 결승서 나눌FC를 만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정현준(신장초 5학년) 선수의 전후반 각각 1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머쥐었다.

1조에서 예선을 치른 하남FC는 조1위를 차지한 후 4강에서 의정부시와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올랐으며, 2조에 배정된 나눌FC 또한 조1위에 링크 4강에서 군포시를 만나 승부차기를 거쳐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우승기를 거머쥔 하남FC는 오는 5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아산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대표 자격으로 출전, 전국 정상에 도전한다.

2010년 엘리트 체육인을 육성하고자 창단한 하남FC는 그동안 크고 작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하남시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KBSN 스포츠가 주최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같은해 11월 열린 험멜컵 왕중왕전에서도 최정상에 올랐다.

최근에는 지난 3월 열린 인터네셔널 챔피언십에서도 우승기를 들어올려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권을 거머쥐기도 했다.

김명호 하남시축구협회장은 “선수들 모두가 혼연일체 됨은 물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남FC 뿐만 아니라 나눌FC 등 유소년축구클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태원 단장은 "하남시축구협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 드린다"며 "축구를 통해 하남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FC는 선수반 45명, 취미반 30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나눌FC의 경우 나룰초등학교 방과후 체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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