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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최봉순 자유한국당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2018글로벌 경제문화 발전 대상조직위원회’로부터 2018 대한민국 글로벌경제문화발전 지방자치행정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43년간의 공직생활 중 100만도시 고양시 부시장을 두 번에 걸쳐 3년8개월간을 근무했다. 이런 경우는 공직사회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이번 수상도 고양시 부시장으로 재직 중 이룩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는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총 6조 7천억원 투자 25만개 일자리 창출 30조원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통일 한국의 실리콘 프로젝트를 유치노력

2. 고양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분권도시로 성장 - 전국대상 수상

3. 부채 제로도시 달성

4.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복지도시 구현 - 복지예산 40%, 교육지원 예산 5% 지원

5.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 전국 지자체평가에서 거주환경1위, 교육환경 1위

6.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역량 1위, 노인일자리 3관왕 수상 등

7.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하는 안전도시 - 민관군경 통합안전시스템구축. 안전문화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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