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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역 신설 염원 아직 끝나지 않아”여주~원주 철도건설, 강천역 신설 지속 요구
<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원주간 철도건설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이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여주~원주철도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기본계획을 3월 29일 고시함으로써 이 사업의 청사진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여주시민들은 현재 운행 중인 경강선 복선전철 여주역(교동)에서 새롭게 건설될 여주~원주 철도사업 구간이 지나는 강천면에 강천역이 신설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구간은 강천면 이호리와 걸은리, 도전리를 지나는 약 13km에 달하는 거리다.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은 여주역과 ~ 서원주역 구간 21.95km을 단선으로 연결하고 여주역과 서원주역, 남원주역 등 3개역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천299억이 소요되며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가칭)강천역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기본계획 단계에서는 주민들이 (가칭)강천역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소규모환경영향평가는 물론 주민공청회를 열어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여주~원주 철도건설 사업은 여주시에 지역단절과 환경피해 등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 왔으며, 이 사업으로 (가칭)강천역 없이는 추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가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단계에서 (가칭)강천역 신설을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에 올 상반기 설계가 발주되면 (가칭) 강천역 신설 논의가 구체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는 또한 시민들과 힘을 모아 (가칭)강천역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역사 신설의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알리며, 이해‧설득해 나가고, (가칭)강천역이 신설되면 대량운송 교통체계가 구축돼 문화‧관광 중심 여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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