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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형옥, “100% 하수처리장물량 확보”규제해결책 대안...마을버스 200대 운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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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형옥 자유한국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의 하수종말처리장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비하는 것이 상수원을 지키며 시민들의 재산권도 키울 수 있는 복안”이라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21일 자료를 내고 규제 해결과 교통복지 실현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장 후보는 “1972년 팔당댐 건설 이후 상수원 주변 도시들은 다양한 규제로 도시가 낙후되고 재산 가치도 하락했다. 그 중에도 광주시는 가장 많은 희생을 한 도시 중 하나”라며 “그러나 현재 하수처리기술의 발달로 법적기준치 10ppm을 훨씬 밑도는 3ppm 수준의 달성도 원활한 상황이다. 따라서 광주시의 하수종말처리장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비하는 것이 상수원을 지키며 시민들의 재산권도 키울 수 있는 복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시장이 되면 환경부 예산과 민간자본을 유치해 임기 내 약 10만 톤 규모의 종말처리장을  완성할 것”이라며 “남종면 지역을 자연의  아름다움과 주민 삶의 질이 공존하는 곳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후보는 또한, 건축물의 디자인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구역으로 지정해 자연 속의 격조 높은 주택단지로 재탄생 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어 마을버스를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관련 장 후보는 “광주시에는 약 120개 노선의 간선버스가 운영 중이다. 문제는 버스 운영 보조에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라며 “타 지역으로 이동할 때 활용하는 도로는 출퇴근 때마다 정체되어 간선버스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지하철역의 주차비 또한 일 7천원 선으로 부담스러워 시민들의 대중교통 활용 유인 요소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형옥 예비후보는 끝으로 “제가 시장이 되면 200여대의 마을버스를 운영해  모든 시민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전철 및 간선버스로 환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저는 2014년 무소속으로 시장후보에 출마할 때부터 줄곧 마을버스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고 최근 타 후보들도 유사한 공약을 제안하고 있어 반가웠다. 광주시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에는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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