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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김일중, “새로운 이천, 새로운 정치로 보답”“젊음의 가치를 평가해 주세요”
▲ 김일중 이천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송석준 국회의원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했던 김일중 씨가 이천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일중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른 살 젊은 나이에 이천시의원에 도전하는 그의 심정과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어린시절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좋아하는 또래들과 달리 정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꿈은 대통령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15살에 떠난 유학을 통해 미국의 정치를 경험한 뒤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고 한다. 대통령이 아닌 정치다운 정치를 하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은 것.

그는 “미국의 정치는 소통이 기본이다. 적당한 비판과 평가를 가지고 정치인을 평가하고 그들의 정책과 가치관을 두고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한다. 하지만 내가 느낀 한국의 정치는 조금 달랐다.”며 “정당싸움과 분열, 편가르기는 기본이고 유권자가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정치인이 유권자를 이용하는 한국의 정치판은 실망 그 자체였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 유학 중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가 지난 20대 총선을 통해 선거를 경험했다. 당시 국회의원에 출마한 송석준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일했다. ”며 “‘상생과 조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하나의 힘으로 모두의 뜻을 담아 총선에서 승리한 송석준 의원님의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그때부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송석준 의원님처럼 제가 생각한 정치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일중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젊은이의 가치와 이유 있는 도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처음부터 쉬운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과정에 충실 한다는 생각으로 정치인의 길을 시작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일중 예비후보는 설봉초를 졸업한 뒤 이천중 2학년 시절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오는 5월 시러큐스대학교(정치학 전공) 졸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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