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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권혁준 이천시장선거 출마 선언“35만 명품자족도시, 권혁준이 완성하겠습니다”
▲ 권혁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 © 동부교차로저널

<출마선언문>

골고루 이천, 늘푸른 이천
신바람 이천, 더불어 이천
35만 명품자족도시-
권혁준이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저 권혁준 이천시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정계에 입문하여 중앙정치를 경험하고, 1995년, 저를 키워준 고향 이천에 내려와서 13년 동안 지역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천시 향토협의회 회장,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 이천시 주민대표,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이천시 본부장, 수도권 규제개선을 위한 이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저 권혁준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력들입니다.

특히 이천시민과 함께 수도권 규제철폐운동과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투쟁을 전개했던 시간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결과로 하이닉스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천시장을 꿈꾸는 분들께 감히 묻습니다.

이천의 사활이 걸렸던 수도권규제철폐운동과 하이닉스 공장증설 투쟁 당시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저 권혁준은 시민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삭발투쟁을 이끌었습니다.

최루탄이 난무하는 거리에서 민주화를 외쳤던 그 정신으로 이천 번영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던졌습니다.

시대정신에 투철하고자 노력했고, 시대의 고비 때마다 현장을 지켰습니다.

정치적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잠시 이천을 떠나있을 때에도 마음만은 한순간도 이천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 연구해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강단에도 섰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여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천의 발전이 권혁준의 발전’이란 믿음 하나로 오늘 이 순간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다시 일어나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민선 6기가 마무리되고 있는 지금,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거센 물결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성숙된 시민역량은 촛불 혁명을 완수했고, 개개인들은 더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패러다임으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없습니다.

변화와 혁신,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용기와 결단력을 갖춘 리더, 다양한 경험을 가진 단체장, 경청과 소통이 몸에 밴 시장이 필요합니다.

조병돈 시장님이 구축해 놓은 기반 위에 ‘35만 자족도시’란 이천의 최종 꿈을 완성해야 합니다.

그 적임자가 바로 저 권혁준임을 자부합니다.

권혁준이 꿈꾸는 첫 번째 이천, ‘골고루 이천’입니다.

산업구조 개편을 통해 이천 지역경제를 더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겠습니다.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제조업 비중을 높여가겠습니다.

부발읍 중심의 제조업 벨트를 대월면, 모가면, 호법면, 마장면으로 넓혀가겠습니다.

개발에서 소외된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에 제2제조업 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산수유로 유명한 백사면, 도예촌이 있는 신둔면을 문화관광지구로 육성하겠습니다.

중리 뉴타운 조성과 함께 이천 역세권개발이 진행되면 3번 국도를 경계로 원도심은 상권 위축, 주민이탈 등 슬럼화가 우려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주민,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습니다.

전통재래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 대책도 마련하겠습니다.

신, 구도심의 조화로운 개발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내 갈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이천 발전의 수혜를 모두가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권혁준이 꿈꾸는 두 번째 이천, ‘늘푸른 이천’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단지 및 에너지자립형 에코빌리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독일의 프라이부르그를 능가하는 ‘환경수도 이천’을 만들겠습니다.

수도권 규제 법률을 개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염총량을 저감시키는 시스템 도입과 오염총량 한도를 높이기 위한 정치역량 발휘가 병행된다면 ‘수질오염총량관리제’하에서도 새로운 개발여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오총제에 대한 해법이 없는 모든 개발계획은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저는 유럽현장 방문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오총제에 대한 해법을 강구해 놓았습니다.

축산분뇨 무방류 시스템 도입은 축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입니다.

로컬푸드시스템은 구체화, 현실화하고 참여농민 및 직매장 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겠습니다.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로 탈바꿈시키고, 이천쌀의 6차 산업화를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권혁준이 꿈꾸는 세 번째 이천, ‘신바람 이천’입니다.

이천의 미래는 인재에 달려있습니다.

이천을 대표하는 명문고 육성 프로젝트와 함께

스타 강사진이 진행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을 신설하겠습니다.

하이닉스와 연계한 IT 테크노대학 설립을 추진, 지역 인재들의 진학과 취업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에 발맞추어 노인전문병원과 치매요양안심센터를 신, 증설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짊어지는 경제적 · 정서적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협소한 도로를 개선하고, 공공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하여 명품도시에 걸맞는 도시 인프라를 갖추겠습니다.

젊은이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문화광장과 스타트업 타운도 조성하겠습니다.

권혁준이 꿈꾸는 네 번째 이천, ‘더불어 이천’입니다.

시민이 현안에 관해 실질적인 목소리를 내고,

이것이 효율적으로 모아져 반영되는 ‘행정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이천을 만들겠습니다.

주민 직접참여제도를 활성화하고, 이를 위해 행정, 재정 정보공개를 확대하겠습니다.

실질적 마을협의체로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읍,면,동을 주민자치의 실현공간으로 바꾸겠습니다.

불공정한 인사와 부당한 지시는 근절하고, 자율과 창의, 열정이 넘치는 공직문화를 뿌리내리겠습니다.

누구나 참여하고 모두가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지방분권시대의 성공모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우화’(羽化)란 말을 아십니까?

번데기가 나비로 되는 변태 과정이 바로 우화입니다.

‘35만 명품자족도시’를 꿈꾸는 우리 이천.

이제 화려한 나비로 탈바꿈할 때입니다.

그 위대한 비상을 저 권혁준에게 맡겨주십시오.

하이닉스 증설 투쟁을 이끌었던 열정의 리더십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창의의 리더십으로,

안목과 추진력을 갖춘 역동의 리더십으로,

차별을 넘어서는 통합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이천 발전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습니다.

어제의 이천은 쌀, 도자기, 온천, 복숭아의 고장이었습니다.

권혁준의 이천은 첨단산업과 농식품산업, 관광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입니다.

골고루 이천! 늘푸른 이천!
신바람 이천! 더불어 이천!

이천혁신 준비완료!

권혁준과 함께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교차로저널  webmaster@www.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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