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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도43호선 태전교차로 로드체킹박해광, “램프 추가설치 통해 정체 해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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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더민주)는 15일 출근시간, 태전동과 태전교차로 일원의 교통체증을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대책을 세우기 위해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시의원 및 지역의 예비후보(박현철 시의원, 임일혁 예비후보, 이승주 예비후보)들과 교통상황을 둘러본 박 예비후보는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와 국도43호선, 국도45호선이 교차되는 태전교차로 일원은 현재도 교통 체증이 극심한 상황인데 앞으로도 대규모 인구유입의 예정돼 있어 혼잡은 더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태전동 광남중학교와 광남고등학교 입구 통로암거 교통상황과 태전동 쌍용아파트~태전동·직동 방향의 다리와 로터리 상황도 점검했다. 박 후보자는 “시민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땜질처방이 아닌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재의 교통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중대동 28-26번지 일원에 진입램프를 추가 개설해 국도43호선, 국도45호선의 통행량을 분산하는 방법뿐”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60억 이상의 사업비가 투자되어야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국토관리청과의 원만한 협의가 필요하다”며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도로관리 책임기관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 출근한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방문 건의를 진행하겠으며 지역의 국회의원이신 소병훈 의원과 국회 국토위 소속인 임종성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와 국도43호선(45호선 겸용)이 교차되는 고산나들목~태전교차로 구간은 광주시의 대표적 차량 정체구간으로 2019년 말까지 태전지구 주택건설사업으로 2만2천여 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주변 도로 체증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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