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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시선거구 개편 ‘초읽기’[광주하남] 광주 – 도의원 2명, 시의원 1명 / 하남 – 시의원 2명 증가 유력

광주 – 개편된 선거구 반영 도의원 ‘대진표’ 윤곽, 기초의원 나선거구 ‘치열’
하남 – 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미사1.2동 분리.신설...의원 2명 배출될 듯

▲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하남]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와 하남시 선거구가 개편, 광주시의 경우 도의원 2명과 시의원 1명이, 하남시의 경우 시의원 2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11일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선거구 획정에 대한 시군 및 시군의회의 의견을 수렴, 최종 회의를 열고 경기도에 제출할 획정안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도의회를 통해 확정되면 광주시 경기도의원선거구가 2개 늘어 ▶1선거구(송정동,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2선거구(경안동, 광남동) ▶3선거구(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4선거구(오포읍)으로 개편된다.

아울러, 시의회선거구의 경우 선거구 개편 없이 나선거구(경안동, 광남동) 의원 정족수가 1명 늘게 된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도 지난 9일부터 도의원선거구 개편에 따라 1~4선거구로 변경됐으며, 각 정당의 경우 예비후보자들의 지역변경이 이루어져 ‘대진표’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특히, 시의원 정족수가 1명 늘어난 나선거구의 경우 공천을 놓고 후보자들 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당, 정의당 등 군소정당의 후보 단일화가 추진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지역 정당 관계자 A씨는 “선거구 개편에 따른 각 선거구별 도의원 출마자들이 거의 확정됐다”며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나선거구가 특히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남시의 경우 시의회의원선거구가 ▶가선거구(천현동, 신장1.2동, 춘궁동, 감북동, 위례동) 3명 ▶나선거구(덕풍1.2.3동, 풍산동, 초이동) 3명 ▶다선거구(미사1.2동) 2명로 개편, 2명의 시의원이 증가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획정안이었던 ▶나선거구(덕풍1.2.3동) 2명 ▶다선거구(미사1.2동, 춘궁동, 초이동) 3명에 대해 하남시의회와 하남시가 선거구 인접성과 독립성 등 지역정서상 맞질 않는다며 지난 9일 획정위에 반대의견을 제출한 것이 받아들여진 셈이다.

김종복 하남시의회 의장은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생활권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을 때 미사1.2동 만이 별도 선거구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확정안은 31개 시·군의원 전체 선거구를 155곳에서 1개 늘려 156곳으로, 의원정수의 경우 376명에서 390명으로 늘리는 안으로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 등을 거쳐 도의회에 전달, 오는 16일까지 심의·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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