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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우철, 장애인을 위한 3대 공약 발표장애인복지관 건립, 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 확대, 걷고 싶은 행복한 거리 공약
이우철 예비후보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이우철 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5일 장애인들을 위한 3대 공약으로 ▲장애인복지관 건립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확대 ▲걷고 싶은 행복한 거리 조성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35만 광주시에 종합사회복지관이 단 1곳에 불과하고, 사회적 약자인 등록장애인은 14,670명에 달한다.”며, “시민과 함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애인복지관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 전체 588개 노선 중 저상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은 6개뿐이며, 전체 인가를 받은 1,341대 중 저상버스는 101대(7.5%)로 경기도에 절반에 불가하다.”며 “광주시 저상버스 도입률을 전국 평균(21.9%) 이상을 목표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걷고 싶은 행복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행복한 거리’는 도로 조성, 개보수 시에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우철 예비후보는 “이동보조기구를 탄 교통약자들이 보도에서 밀려나 차도로 내려가야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도로 개선을 하거나 신규 조성 할 때 교통약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도로폭과 경사도 등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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