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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보훈회관, 장애인 단기보호시설로 활용해야”이영옥 시의원, 자유발언 통해 제안 '눈길'
이영옥 시의원(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이영옥 시의원이 하동 보훈회관을 장애인 단기보호시설로 활용하자고 제안,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1회 여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제안하며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영옥 의원은 “현재 장애인복지관의 주간보호시설도 아주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전제, “장애인과 보호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보훈회관이 이전하고 나면 하동 보훈회관을 리모델링해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을 마련해줄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여주시 등록장애인 수는 7,110명으로 이중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분은 30명, 0.42%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의원은 “우리시에는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이 없어 장애인을 기르는 부모님이나, 가족이 일상의 작은 자유를 가질 수가 없는 형편입”이라며 “단기 거주시설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정기간 주거, 일상생활 등을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에게 단기간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하동 보훈회관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축 연면적이 약 87평으로 바로 옆에 장애인복지관이 위치하고 있어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옥 의원은 이날 시도 9호선 중 오학1통부터 신남리, 면소재지 만나는 지점까지의 보도 설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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