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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기도의원 2석 늘어...출마자 ‘지각변동’시의원선거구와 동일...이번 선거 최대 변수

황명주 현 광주시의회 의원, 경기도의원 출마 결심
박관열, 안기권, 김창수 도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광주] 5일 오후 선거구 획정을 위한 원포인트 국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 경기도의원선거가 최대 변수도 떠오르고 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현행 2개 도의원선거구가 2개 늘어 총 4개 선거구로 치러질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출마예정자들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는 것.

개편(안)에 따른 경기도의원선거구는 ▶제1선거구(송정동,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제2선거구(경안동, 광남동) ▶제3선거구(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제4선거구(오포읍)으로 현행 시의원선거구와 동일하다.

이에 따라 여야는 선거구 개편을 대비한 출마자들의 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도의원 선거로 유턴하고 있다.

실제로 황명주 현 광주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은 시의원 재선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선거로 방향을 틀었다.

특히, 경기도의원선거구가 개편안대로 확정될 시 각 선거구별로 1위 특표자만이 ‘당선증’을 거머쥘 수 있어 지역정가는 당선 가능성 인물 배치에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현재 경기도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한 인물은 박관열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안기권 현 광주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더불어민주당), 김창수 (현)하나정 대표(자유한국당) 3명이다.

한편, 5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정원이 최종 결정되면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가 기초선거구 및 정원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늘어날 시의원선거구의 경우 나선거구(경안동, 광남동)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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