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여주] 최봉순 전 고양시 부시장 출마 선언“일할 줄 아는 시장, 일하는 시장으로 여주발전”
최봉순 전 고양시 부시장이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최봉순 전 고양시 부시장(자유한국당)이 26일 오전 여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공식 선언했다.

최 전부시장은 출마선언에서 여주시는 성장동력을 잃고 인구정체는 물론 지역미래발전상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특화산단조성 및 자연 생태 문화를 관광자원화하여 일자리 확보, 정체된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로 활력있는 도시로 성장시키고,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명문고 육성지원, 획기적인 아이키우기 좋은 시책, 마을마다 평생학습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최 전 부시장은 생산적으로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공직자와 함께 책임지는 시장의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행정을 아는 사람이 시정을 운영할 때 확실한 비전 제시와 활발하고 효율적인 행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도모 할 수 있다고도 했다.

최 전부시장은 경기도 여성공직자의 신화로서 9급 출신으로 1급 관리관으로 명퇴하기까지 여성 최초로 인사 총괄담당국장인 자치행정국장과 최초의 2급 부시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최초의 수식어를 얻고 있다.

특히 백만도시의 고양시 부시장을 1년 6개월을 역임한 후, 도의 실장으로 근무하다가 명예퇴직하였으나, 고양시에서 보여 준 행정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재차 고양시의 제 2부시장으로 2년여간 근무하고, 지난 해 9월 고양 2부시장을 퇴직하고 여주시장에 도전하여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양한 공직경험이 있는 여성공무원 출신인 최 전부시장이 여주 최초의 여성시장이 될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유력후보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선언을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