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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중교통 개선 위해 신규 노선 확충올 상반기 10개 노선 신설...버스 20대 증차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민 및 학생 등하교 불편해소 기대

태전지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10개 노선을 신설한다.

시에 따르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및 학생들의 등하교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내버스 신규노선 신설을 비롯해 기존 노선의 버스 증차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비 15억여원을 들여 시내버스 6대와 공영버스 14대 등 총 20대를 증차해 신규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아파트 연계의 경우 대전지구 4대, 대우푸르지오 1대, 양벌리 이편한세상 1대, 양우내안에 1대 등 총 7대를 증차, 2개 신설 노선을 만들어 운행에 들어간다.

또한, 학교 연계를 위해 광명초 4대, 탄벌중·광남고 등 2대, 광주고·경화여고·우방아이유쉘 2대 등 8대가 증차돼 4개 신설 노선을 달리게 된다.

아울러 지역별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서도 4개 신설 노선에 5대 버스가 증차되는데 양촌저수지 2대, 방도리 1대, 관음리 1대, 화담숲 1대가 각각 운행된다.

앞서 시는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 2018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이르면 내달 차량 및 기사 확보 후 일부 노선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박덕순 부시장을 단장으로 2개 분과 6개 반으로 이루어진 ‘교통대책 추진단’을 구성, 지난 8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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