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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부자하남 만들겠다!”[하남] 구경서 박사, 하남시장 선거 출마 공석선언

“여건 충족되면 야권 단일화도 가능”

구경서 박사가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구경서 정치학박사(자유한국당)가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3일 구경서 박사는 자유한국당 하남시당협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정치인생과 하남발전에 대한 밑그림을 발표했다.

특히, 구 박사는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여건이 충족되면 ‘바른미래당’과의 단일화도 가능하다며 야권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두어 이목을 끌고 있다.

구 박사는 이날 "하남시장으로 당선돼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건설로 규모가 커진 하남시를 ‘부자하남’으로 만들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중앙정치와 지여정치에 관여하면서 현장정치의 실제도 제대로 경험했다”면서 “말 그대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라고 감히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구 박사는 '부자하남' 건설을 위해 천현동 미군부대 공여지에 대기업유치, 중소기업지원센터 설치, 초이동 테크노 벨리 추진, 재래시장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개발해 풍요로운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성산성 복원, 한강 레일바이크 설치, 수도권 4년제 유명대학 유치, 국립중앙의료원 유치 등 공약도 제시했다.

수도권 4년제 유치와 관련 구 박사는 "기존 미군공여지 부지에는 대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은 새능마을 인근에 유치하는 것으로 공여지와는 별계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 박사는 바른미래당과 연대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자 질문에 "바른미래당도 보수이기 때문에 양쪽이 합의하면 연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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