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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우경, “풍부한 경험, 광주발전에 이바지”시장 공식출마 선언..."낙하산 공천 절대 안돼"
이우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시장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이우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시장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전 의장은 12일 광주시청 3층 역사관에서 지지자들과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선언식을 열고 광주발전 미래상과 평소 정치신념에 대해 발표했다.

이우경 전 의장은 우선 출마의 변을 통해 팔당상수원 취수구 이전 문제와 광주도시관리공사 운영 방안, 교통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역사박물관과 문화원, 노인복지회관, 여성회관, 장애인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구상과 고등학교 무상급식, 역세권 도시계획 조기 추진, 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구상을 밝혔다.

특히, 그는 광주시의 크나큰 발전 제약이 되고 있는 상수원보호구역과 관련 과거 남종면 우천리로 취수구를 이전해 현재 1권역을 2권역으로 변경, 규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도시관리공사에 대한 조직개편을 추진, 수익사업부를 신설해 광주시 개발사업을 주도하는 한편 수익을 통해 광주시 발전에 사용토록 한다는 주장이다.

교통대책에 대해선 오포읍 고산1리~장지동 구3번도로 교차로 구간과 능평리~신현리 구간 등 상습 교통체증 구간에 대한 우선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주시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역사박물관 건립과 노후화된 문화원 건물 등을 신설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이 전 의장은 역사박물관의 경우 쌍령동 기부 부지를 활용하고 문화원 경우 공동묘지 이전 부지를 활용하는 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장은 “광주시가 근래에 이르러 급작스러운 지역경제 성장과 인구 급증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동안의 공직생활과 사회활동, 봉사단체활동, 의정활동 등의 경험을 살려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 건설에 기어코자 한다”며 출마 이유에 대해 피력했다.

끝으로 이우경 전 의장은 중앙당 전략 공천과 관련, 반대의사를 재확인하며 “낙하산 공천이 아닌 지역 내 인물을 대상으로 한 전략공천은 수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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