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이천] 엄태준 지역위원장 사퇴...시장출마 채비"정정당당한 경선과정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도록 최선"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지역위원장이 지역위원장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시장 출마 채비에 돌입했다.

엄태준 위원장은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당내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지역위원장을 사퇴한다며 그동안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피력했다.

엄 위원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지역위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더불어민주당의 험지라고 하는 이천에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시민이 이천의 주인’이라는 정치철학을 실현하게 하기 위하여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했다”며, “이천시민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여,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 수 있으려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꼭 압승해야 한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만 다음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수의석을 확보할 수 있고, 그래야만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기 위한 법률개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엄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철학을 같이 하는 사람이 도지사도 되고 시장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한 충격으로 정치를 시작하게 된 저 엄태준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철학을 같이하는 사람으로서 이천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고, 한 명의 당원으로서 당당히 당원 여러분들과 이천시민 여러분의 판단을 받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저의 경선참여로 이천시민들의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커지기를 바라며, 정정당당한 경선과정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