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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형옥, 광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아름다운 ‘꿈블리 광주’ 만들겠다”
장형옥 전 광주시의원이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장형옥(자유한국당) 전 광주시의원이 8일 광주시청 3층 역사관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지자들과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마선언에서 장 전 시의원은 그동안 정치입문 과정과 정치적인 소신, 광주발전 상에 대해 피력했다.

장형옥 전 의원은 “굳건한 나라를 위해서는 지자체가 잘 운영되어야만 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자체를 만드는 것은 시장의 역할”이라며 “건강한 지자체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의지와 희망을 가진 시장이 필요하다”고 출마 결심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이어 시장의 자질과 역할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그는 “저는 시민 여러분께서 시장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드는 것이 좋은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행사에 나와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보다 광주시를 위해 세종시에 달려가 정부와 협력하고, 필요할 때는 부딪히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철은 개통되었는데 역까지 가는 교통수단이 마땅치가 않다. 자가용을 유지하는데 소요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며 “시장이 되는 즉시 마을버스를 운행하겠다. 이미 사전답사와 업체의 의향조사까지 마친 상황”이라며 공약 현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 전 의원은 도시계획 개발과 관련 하수종말처리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도시계획 밑그림이 개발되려면 하수종말처리장이 필수다. 하수종말처리장을 일시에 완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족쇄를 풀게 될 것이며 적극적인 민자시설 유치로 광주시민의 삶을 스스로 발전시킬 기반을 갖추겠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는 시민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겸허히 기다리겠다”면서 “우리가 원하던 ‘기본이 이루어지는 광주’, 우리가 꿈꾸던 아름다운 ‘꿈블리 광주’를 장형옥과 함께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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