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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동헌, 광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광주시를 확 바꾸겠다"...신익희 생가에서 출마선언
신동헌 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가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신동헌 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는 오는 6월 13일에 실시하는 전국지방동시선거에 승리하여 “광주시를 확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신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제헌의회에 이르기까지 독립운동과 민주주의 발전에 한 평생 헌신한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소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나서는 것을 공식화했다.

신동헌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십수년 동안 광주시는 부패한 리더십으로 인해 시민의 삶의 질이 엉망진창인 삼류도시로 전략하고 말았다.”며 이제라도 “정직한 인격을 갖춘 지도자를 뽑아 무너진 지역 자존심을 회복하여야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광주시는 자연환경의 무분별한 훼손, 무질서한 난개발,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등 많은 도시문제를 노출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라도 수술대에 올려 바로잡지 못하면 치유불능의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는 절박감을 느꼈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신동헌 대표는 광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5가지 방향과 큰 틀을 제시하였다.

 5가지 방향과 큰 틀 첫째, 적폐청산을 통한 ‘광주바로세우기’ 둘째, 생태, 문화, 역사 도시로의 방향성 정립 셋째, 지역경제를 살리고 젊은 광주 만들기 넷째, 문재인정부의 ‘사람이 우선’인 사회복지정책 실현 다섯째,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도시 광주 만들기를 선언했다.

또한, 오랫동안 언론방송계에 종사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발휘하여, 광주를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문재인 촛불혁명정부의 시대정신을 받들어 적폐청산, 자치분권의 실현, 균등한 기회의 보장, 실천과정의 공정함, 정의로운 결과를 이루어 냄으로서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가 기필고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소속 최길한, 허동해, 양광도, 이권민 고문을 비롯한 당원 50여명과 신 대표를 지지하는 일반 시민 150여명 등 약 200여명 참석했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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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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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봉주민 2018-02-09 10:28:15

    태전동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입주민은 자꾸 늘어나는데 정말로 걱정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도로 없이 이렇게 많이 아파트만을 지었는지 도대체 광주 시에서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로 멋있고 살기 좋은 광주로 한번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kbs pd로 있으면서 정감 가는 프로를 많이 만든 것으로 압니다.

    생각 없이 일하는 공무원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리더가 돼 주시길 바래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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