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합동세미나에서 광주하남 카네기 32기(회장 김한주)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세미나에는 광주하남 카네기를 비롯 서울, 경기 9개 지역이 참가해 우의를 다졌다.

첫날에는 데일카네기 코리아 최염순 대표의 특별강연이 있었으며 둘째날에는 릴레이, 족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로 진행됐다.

데일 카네기 CEO코스는 카네기 인간관계론, 스피치&커뮤니케이션, 행복론의 교육철학과 코칭 방법론을 적용해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통해 비지니스의 성과를 만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주 4시간씩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한편, 광주하남 카네기 33기는 2018년 1월 23일 개강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데일 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운영본부(유영희 본부장 010-4191-9732)로 문의하면 된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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