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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로 발돋움...도서관 확충 잇따라[이천] 마장공공도서관 공정률 42%, 온천공원 ‘평생학습 북 카페’ 공정률 90%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책 읽는 도시’를 표방하는 이천시가 지난해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 이를 계기로 글로벌 학습도시 위상에 걸맞게 공공 및 거점 공립 작은도서관을 잇따라 조성하고 있다.

이천시는 현재 4개의 공공도서관(시립, 청미, 효양, 어린이)외에 마장면 택지개발지구 내 마장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있다.

마장도서관은 이천시 서부권에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위해 부지 2,000㎡에 연면적 1,38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중이며 사업비는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36억이다.

2017년 6월에 공사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은 42%로 2018년 3월 준공과 5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천공원에 건립 중인 평생학습 북 카페는 연면적 722㎡ 2층 규모로 1층은 장난감 대여점, 2층은 평생학습 북 카페(작은 도서관)로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차를 마시면서 자유롭게 독서와 문화 향유가 가능한 공간이다.

총사업비는 20억 원으로 현재 공정률은 90%이며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또한 송정동 현진에버빌 아파트 맞은편에 조성중인 증포송정 작은 도서관은 연면적 499㎡로 만화를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내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시는 이 밖에도 공공 도서관이 없는 읍면에 거점 공립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조성되어 있는 거점 공립 작은 도서관은 백사·율면·설성·호법 작은 도서관으로 공립 신둔 작은 도서관은 오는 12월 1일 개관 예정으로 2018년에는 대월과 모가 작은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이천시는 현재 거점 도서관 무료 책 배달(책두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책두레란 이천시 공공 도서관 소장 도서를 가까운 공공 도서관과 읍면동 거점 공립 작은 도서관에 무료로 책배달하는 서비스로 월~금까지 주 5일 배달한다. 도서 대출은 1인 5권이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또한 배송은 평일 기준 1~2일 소요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가 책 읽는 도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도서관 시설을 많이 이용해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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