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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주민불편 해소 위해 지자체 ‘합심’[하남] 하남시, 성남시, 서울시 등 MOU 체결

[하남] 하남시는 2일 위례신도시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행안부 김부겸 장관 주관으로 하남시 오수봉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류경기 행정1부시장, 경기도 이재율 행정1부지사, 송파구 박춘희 구청장, 성남시 김진흥 부시장이 참석했다.

위례신도시는 677만4628㎡ 면적에 하남시 위례동, 성남시 위례동, 송파구 위례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남시 위례동은 2015년 11월 입주를 시작으로 4개 블럭(6,413세대) 약 1만7천여명이 거주 중이다.

그간 위례신사선 연장, 서울~경기 버스 신·증설, 문화체육 편익시설 공동 이용 등 생활불편에 대한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었으나 지자체간 협의가 어려워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업무 협력 및 조정을 위해 △하남·성남·송파구 공동시책 발굴·추진 △서울시·경기도 협조·지원 △행정안전부 행·재정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MOU 체결 후에는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 협력방안을 도출한다.

오수봉 시장은 “생활권-행정구역의 불일치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해결하고자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이 협약을 계기로 하남, 성남, 송파 3개의 지차체가 힘을 모아 광역 교통체계 구축, 교육, 환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공동대응과 상호협력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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