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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문화축제 41만여명 다녀가[이천] 잊혀져 가는 농촌풍경과 문화 되살려
▲ 무지개가래떡 행사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 쌀밥명인전 행사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 곤장맞기 체험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올해 제19회를 맞이한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지난 주 22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오! 행복한 밥상~♪ 쌀 맛 나는 세상~♬‘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다.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없는 정겹고 구수한 농촌 풍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수준 높은 공연 등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행복한 감상에 젖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올 축제도 여느 때와 같이 즐겁고 흥겨운 공연과 체험,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축제장의 배경, 갓 도정한 햅쌀과 싱그러운 농산물이 관광객을 맞이했다. 명불허전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600m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용줄다리기는 최고의 인기를 보여주며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케 했다.

또한, 처음 도입된 야간체험행사인 논두렁 횃불행진, 달집태우기, 전국 금송아지 노래자랑은 야간행사에 목말라 있던 관광객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었고, 그 밖에도 글로벌 세계 쌀 요리 경연, 거북놀이 공연, 마당극, 임금님 진상마차 행렬 등 다채로운 콘텐츠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승전결 축제의 하이라이트! 갓 도정한 햅쌀과 싱그러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햅쌀마당과 동네장터는 어김없이 관광객의 양손 가득 행복을, 얼굴엔 함박 미소를 선물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 방문한 총 방문객은 약 41만 2천여 명, 햅쌀과 농산물 등의 총매출은 약 13.2억 원으로 집계되어 방문 인원과 판매액 모두 전년대비 증가하며 성공적인 축제로 종료되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노력해 준 농업인과 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축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가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 소원지 태우기 행사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 대동마당 행사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양수석 기자  y0004@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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