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CMG적성연구소 소장 추민규 ⓒ동부교차로저널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수시 전형이 시작되었다. 건국대 논술을 시작으로 논술전형이 시작된 것과 서경대 적성고사 시작으로 적성시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본격적인 시험 앞에서 대책 없이 보내는 수험생에게 적성고사 전형 시험은 쉽게 대학가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 고려대(세종) 적성고사는 무엇보다 국어(문과)와 수학(이과)영역에서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적성고사 고려대 직전 반을 위한 소수정예 전문 강좌가 개설된다. 전국 최초, 전공적성전문학원으로 잘 알려진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이 적성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처음으로 개강하는 수업이다. 또한, 대치동 적성1타 강사진이 대거 출강하고 있고, 추석연휴 한성대/을지대 파이널 마감 후, 순번대기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개강은 수능 후, 진행되는 고대 적성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고려대/ 연세대 출신의 최고 강사진으로만 구성된 이번 고대 적성파이널 강좌는 국어와 수학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단, 국어적성 1타 강사 추민규 원장이 직접 참여하며, 수학은 은평구 센터장이 직접 참여한다. 전국 CMG 센터 개설 후, 적성/면접/논술/자기소개서 전문센터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지역을 최우선으로 센터 설립을 의무화하고 있는 추민규 대표원장은 “수시전문으로 진행되는 논술 면접 자기소개서 적성고사는 CMG 브랜드명에 맞게 전략적으로 학생을 잘 관리하고 책임지는 학원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고려대 세종캠퍼스 적성고사 직전 대비 접수는 10월 중으로 마감하며, 자세한 문의와 예약 상담은 02) 501-4371 가능하다. 또한 추민혁 상담실장의 개별 상담이나 문자 예약도 가능하다.(010_8821_5151)

추민규  choomg@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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