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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구청사 복합건축물 광주 랜드마크 돼야”시의회, 효율적 활용 위해 심도 있는 논의 주문

황명주 의원, “15층 건물로 보건복지행정타운 만들자”
이현철 의원, “교통대책, 타당성 조사용역에 포함시켜야”

▲ 광주시의회 의회행정복지위원회 회의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구청사 부지에 복합건축물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관련기사 2017년 8월 29일자> 효율적 활용을 위해 심도 있는 사전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주장은 6일 열린 광주시의회 임시회 의회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현자섭) 추경 예산안 설명에서 대두된 것으로, 의원들은 건물의 효율적 이용과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극대화 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현재 구시청 부지에 공사비 798억1천3백만원 포함 총 844억8천5백만원을 들여 상하수도사업소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여성문화센터, 지역자활센터, 시립광지원농악단 및 편익시설 등을 입주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의원들은 종 상향을 통해 복합건축물을 15층으로 건립, 광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각적인 활용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앞서, 지난 2015년 실시한 구시청 활용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지상 7층 규모가 검토됐었다.

아울러 의회는 현재 구청사 내에는 인근 지역 주민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복합건축물 건립 시 교통대책 수립과 주차난 해소 방안도 함께 타당성 용역조사 과업에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다.

황명주 의원은 “이용객 증가로 노인종합복지관과 보건소 건물이 협소한 만큼 현재 보건소를 노인종합복지관으로 확대 활용하는 대신 보건소를 구시청 복합건축물로 이전해야 한다”며 “미래를 내다보고 복합건축물이 광주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15층 규모로 건립, ‘보건복지행정타운’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현철 의원은 “복합건물이 들어설 경우 구청사 부지 인근의 교통량 증가로 교통정체 및 주차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교통대책 수립도 반드시 타당성 조사용역 과업에 포함해 진행되어야 한다”며 “복합건축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광주시는 구청사 복합건축물 건립공사를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위해 사업비 1억원을 이번 2차 추경안에 반영한 상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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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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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인 2017-09-25 18:31:26

    15층 복합 건물 용도로 신축하고 현 시청사를 그쪽으로옮겨 시민들이 버스로
    접근할수있게 하고, 현 청사를 복합건물로 이용하자
    구도심을 발전시키려면 그게 최선!!!!
    예를 들면 경안동행정복지센터가 신축되니 그 주변이 환하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시청가기 너무 불편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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