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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 하반기 집들이 ‘러시’[광주하남] 광주 – 태전, 하남 – 미사 공동주택 대거 입주 예정
▲ 광주시 태전지구 일원<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하남] 올 하반기 광주시와 하남시 공동주택들이 대거 입주에 나선다.

국토부 등에 따르면 우선 오는 9월 광주시의 경우 광주시 최초 미시신도시급으로 건설된 태전지구 민간부문 2,372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하남시의 경우 미사강변지구 공공부문 1,401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 태전지구는 태전3지구 e편안세상 C1, C2, C16로 911세대 규모이며, 이와 함께 태전5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C4, C5, C6 1,461세대가 집들이에 나선다.

하남시 미사강변지구는 A29 10년 임대 공공부문 공동주택으로 1,401세대 규모다.

9월에 이어 10월에도 광주시와 하남시에 아파트 입주가 이어진다.

태전6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C7, C8, C9 1,685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하남시의 경우 유니온파크 인근에 건설 중인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C-1 754세대가 입주에 나선다.

또한, 11월에는 광주시 쌍령동에 위치한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265세대가, 하남시의 경우 미사강변지구 A23 강변 더샵센트럴포레 487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광주시는 대단위 입주로 인한 교통체증 등이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태전지구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등 교통난 해소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지난 17일 광주시는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교통난 해소방안으로 태전지구 입주 시기인 9월말까지 담안교 하부 교량 신설 및 직리천변(태봉교∼담안교) 일방통행 운영, 태전1지구 도시계획도로(중로1-17호선 등) 및 고산지구 내부도로(중로1-17호선)를 조기 개설키로 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해소키위 광주시내∼태전지구 순환버스 노선 3대 신설과 32번 및 32-1번 버스를 증차할 계획으로 1005번, 660번 버스를 태전지구를 경유하도록 경로를 변경하는 등 각종 도로 확포장 사업도 서둘러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태전지구는 올해 9월부터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5천 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혼잡구간인 국도 43·45호선 공용구간의 지·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 교통량 분산 대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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