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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지구 교통대책 최선의 방법은?[광주] 광남동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 열고 효율적인 방안 모색
▲ 광남동주민센터에서 바라본 직리천. <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태전지구에 대한 교통대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24일 오후 7시 광남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광남동 통장들과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직리천변 도로(교통체계) 개선(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시청 주택과와 교통정책과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교통전문가 등도 동석한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광주시의회를 상대로 태전·고산지구 교통대책 수립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용역결과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용역결과의 주요내용으로는 현재 광남동주민센터 앞 태봉교를 중심으로 인근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운영해 교통흐름을 원활히 한다는 방안과 직리천에 2개 교량을 신설해 국지도45호선 등과 맞물리게 방안이 고려됐다.

또한, 태전육교 인근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원형교차로를 설치함과 동시에 이곳에서 장지동 담안마을을 지나 포은대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한다는 안이 검토 되고는 있으나 본 사업에 170억원이 넘겨 소요될 것으로 보여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광주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용역결과를 내놓을 계획이지만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효율적인 교통대책 안이 나올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직리천변 도로(교통체계) 개선(안) 사업은 현재 용역설계 중으로 태전지구 내 사업자와의 비용분담이 논의 되고 있는 단계며, 오는 3월 설계를 완료한 뒤 4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입주 전인 오는 8월말 마무리 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역결과에서 태봉교 인근에 대한 일방통행 안이 제안됐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이날 주민설명회를 통해 보다 나은 의견이 도출된다면 이를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본 사업은 태전지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오는 9월 전까지 마무리 져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며 “현재 사업자와 비용분담에 대한 의견을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일대는 국지도45호선과 맞물려 현재도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교통대책에 대한 세밀한 보완 작업과 함께 광주시와 정치권, 시민들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편, 태전·고산지구(태전 1~9지구, 고산 1~3지구)는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여만㎡ 규모로 광주시 최초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택지지구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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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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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7-02-25 16:20:03

    기가 막힐 뿐.
    계획도시가 어째 저모양이냐? 그러고도 명품도시라고???   삭제

    • 태전동시민 2017-02-25 09:32:28

      체육공원과 쌍용을 잇는 다리를 없애고 새로운 담안교를그자리에 설치하여 일방통행시키자는것인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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