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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양평 고속도로 조속 추진”[하남광주] 정병국 의원, 국토교통부 보고에서 ‘속도’ 주문
  • 이경훈 기자, 이상필 기자
  • 승인 2017.02.21 20:36
  • 댓글 11

노선은 아직 미정, 여주~양평간 국도 확장도 ‘만전’

▲ 사진제공=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광주]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1일 정병국 국회의원(바른정당, 여주‧양평)은 국회 본청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김정렬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으로부터 송파(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 핵심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현안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병국 의원은 “이미 계획에 반영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37번국도 여주~양평간 4차선 확장사업은 절차가 마무리 되는 즉시 착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김정렬 국장은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한 추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지난 1월 ‘국가고속도로 건설 5개년(2016~2020) 계획’에 최종 반영됐으며 사업비는 총 1조2,8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아직 정확한 노선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또한, 본 사업은 지난 2008년도부터 추진되어 왔던 사업으로 서울 송파구에서 경기도 하남, 광주를 거처 양평군 양서면를 26.8㎞ 4차로로 신설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5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별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예산 범위내에서 신규 설계 등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들은 최대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정 의원측 관계자는 "사업의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 설계에 들어가야지만 정확한 노선이 나온다"면서 "앞서 민간사업 추진 시에 논의됐던 당초 노선은 있지만 사업의 정확한 노선은 아니"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국토부는 본 사업을 국가재정 투자사업으로 진행할지, 민간투자사업으로 변경해 추진할지 고민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파~양평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소요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여 하남시와 광주시, 양평군 등 주변 지역에 인구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 하남지역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장준용)와 지역주민들은 지난 2014년부터 송파~하남(고골, 산곡) 구간을 일반국도나 광역도로로 개설하고, 이후 하남(산곡)~양평간 구간을 고속도로를 추진하는 도로개설의 이원화를 지역 국회의원과 하남시장을 비롯해 중앙정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제안 및 요구하고 있다.

이경훈 기자, 이상필 기자  littli18@hanmail.net, lsp74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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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촌락 2017-02-27 11:41:45

    양평으로 고속도로가 나면 하남은 스쳐가는 시골로 전락한다 반드시 금암터널로 송파와 연결되는 일반도로가 정답이다 고속도로가 나면 서울과 양평의 쓰레기를 오가는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 하치장이 하남의 주요산업으로 되어 곳곳에 고물상 비닐 하우스 축사로 하남은 수도권의 버려진 촌락이 될것이야   삭제

    • 에라이 2017-02-24 12:20:41

      고속도로 뚫리면 매연만 뿌리고 양평.퇴촌만 좋아지는데 누가 좋다고 고속도로를 말하나? 하남시 해당지역이 뭐가 좋아진다고?   삭제

      • 지역발전위원회 2017-02-24 07:57:51

        고속도로는 경제가 흘러가는 경제 실익 없이 타 지역을 위해 금싸라기 땅만 내주는 격이다.
        하남시민들이 2년 넘게 일반국도를 개설하자고 끈임 없이 제안.요구한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엉뚱하게 고속도로라! 묵과하지 않겠다. 지자체간 동의. 협의 없이 해당도로가 개설될 수 있는가? 또한 하남시 구간 날라 다닐건가? 양평국회의원이 하남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과하게 하남시에 고속도로를 내겠다 하는데 하남시 국회의원은 뭘 하나? 하남시 국회의원 있나? 지역발전을 위한 진정성을 보여라. 하남시대표가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일반국도개설이 가능타!   삭제

        • 도로개설의 궁국적 목적은 지역 2017-02-23 13:51:53

          하남시 미래를 봅시다. 과연 고속도로가 맞는지 고속도로는 이미 외곽.중부.춘천간 제2경부고속도로 고속도로 포화고 고속도로가 지역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송파~양평간 고속은 10년이 넘게 걸리는 사업으로 현재하남시는 교통대란이며 앞으로 뉴스테이. 교산,천현 복합단지 45만평개발사업 대학유치등 대형사업에 앞서 하남시 자체적인 광역교통계획에 하남시구간을 광역도로로 개설하면 돼는 것이다. 고속도로는 하남시구간을 반드시 지나야하며 시급하게 먼저 하남시 발전 도로를 개설 하겠끔 광주.양평국회의원들이 협조하여 지역간 소통으로 발전적 하남시를   삭제

          • 산곡 2017-02-23 13:34:56

            고속도로 누가 원한다고 고골은 금암산터널 뚫으면 돼는데 거창하게 고속도로를 왜?   삭제

            • 고골 2017-02-23 13:13:43

              하남시구간 고골 고속도로 반대다. 2년 넘게 지역국회의원 하남시 경기도에 신규도로 추진 요구해 왔다. 그 시점부터 도로개설 이슈가 만들어지고 시작 됐다. 이를 하남시 국회의원은 챙기지 않고 멍청이 지켜 보는가?하남시 국회의원은 뭐 하나? 시민들이 제안한 일반도로해라 하남시 구간 날라 다닐건가?   삭제

              • 산곡 2017-02-23 13:07:40

                일반도로가 개설돼면 ic가 생기니 안 생기니 고민 할것도 없스요   삭제

                • 산곡 2017-02-23 13:06:08

                  고속도로는 서울이나 양평 지방이용자 편의만을 위한 도로요 하남시는 매연.소음 공해만유발 하고 실익이 없어요 저속도로라 지역경제발정은 저속으로 차량.사람들이 모이는 곳 에 경제발전이 있고 하남시가 관문.길목 역활을 할려면 교차로형 광역도로를 개설해야 한다.   삭제

                  • 하남시민 2017-02-23 11:43:50

                    우리 하남시민은 서울~양평간고속도로 신설소식에 대단희 감사드림니다.
                    이번 고속도로 신설로 우리 하남은 지역경제에 많은 발전이 예상됨니다.
                    그러므로 고골과 상산곡에 고속도로 진출입로(IC)는 당연 설치되어야 합니다.   삭제

                    • 상산곡 2017-02-23 11:30:07

                      하남시 발전을 위해 천현동주민은 서울~고골~상산곡 구간은 일반도로를 선호합니다.
                      그러나 일반도로가 어렵고 고속도로 라면 고골, 상산곡에 IC는 꼭 설치해주세요.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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