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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열미IC 개설 반드시 필요"[광주] 지역현안사항 해결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방문

[광주] 조억동 광주시장은 21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김진숙 청장을 만나 지역현안사업의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수해피해 예방과 생태하천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안천(서하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우기 전 조기 완료해 줄 것과 경찰청 의경통합숙영시설(도척면 진우리) 조성에 따른 국지도98호선(도척~곤지암간) 도로 확․포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3번 국도의 심각한 교통체증과 관련,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의 쌍동IC 개통 이후에도 교통체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의 전면 개통에 발 맞춰 곤지암~만선간(국지도98호선) 도로와 접속하는 열미IC를 개설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김진숙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은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공감하며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전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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