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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향토음식 맛과 공연으로 승부"[여주] 이기철 팔도한마당 회장, 팔도한마당 내년 2월 오픈

[여주] 2018년 2월. 드디어 전국 팔도의 이름난 향토 맛집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바로 '내 고향 팔도한마당'에서다. 향토 맛집이라는 명칭은 음식만 맛있다고 해서 붙여지는 이름이 아니다. 맛은 기본이고 그 지역 특색과 서비스 등 모든 것이 어우러져, 그 만족도가 손님들의 입과 입으로 전해지는 곳을 향토 맛집이라고 부른다.

많은 사람들은 향토 음식을 맛보고 싶을 때마다 시간을 들여서 각 지역의 대표맛집을 찾곤 했다. 이제는 각 지역의 별미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헤맬 필요 없이 이곳을 찾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에 본지는 이기철 (주)팔도한마당 회장을 만나, 내 고향 팔도한마당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편집자주]

이기철 (주)팔도한마당 회장

사업 인·허가, 계획 기간 내에 '이뤄져야'
평창올림픽 개최와 함께 시너지 효과 '예상'
전통음식 및 전통체험 즐기는 '문화의 장' 

'내 고향 팔도한마당'은 여주시 상거동 일원 3만6천여 규모의 부지에 우리나라의 50~6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 전국 팔도의 문화놀이마당, 향토음식관, 체험숙박시설 등이 들어서는 곳이다. 팔도한마당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여주시의 무궁한 관광자원이 결합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올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예견된다.

▲“맛은 장담합니다. 이곳에 입점하는 맛집들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곳이기 때문이죠. 전국 팔도 별미를 팔도한마당에서 만나보세요"
팔도한마당에 들어서는 음식점들의 맛과 질 모든 것은 단연 일품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팔도한마당에 입점하는 음식점은 일반맛집들이 아니다. 바로 각 도를 대표하는 향토 맛집들이다. 

쉽게 풀어서 말하면 이들 음식점 대부분은 '음식을 맛보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곳', '연 매출 30억 이상인 곳', '대를 이은 집' 들이다. 팔도한마당에는 이 같은 유명 맛집들이 총 15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회장은"앞으로 전국 팔도 별미를 맛보고 싶으면 팔도한마당을 방문해달라"며 "이곳을 방문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팔도한마당 야간조감도

▲"입만 즐거우면 되나요?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워야죠. 365일 향토음식과 다양한 공연 맛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팔도한마당은 단지 음식만 맛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이곳에는 향토맛집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실내공연장, 600평 규모의 전천후 공연장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공연장들을 통해 유명 뮤지컬, 전통공연 등을 수시로 개최,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한옥형 관광호텔을 신축, 외국인 등 여주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과 더불어 새로운 한옥체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도 마련할 생각이다. 

특히 이 회장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야간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팔도한마당의 야경을 곤지암 화담숲, 가평 수목원처럼 운치 있게 만들겠다"며 "그렇게 된다면 이곳은 젊은이들이 찾는 또 하나의 문화관광 명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팔도한마당 주간 조감도

▲"신뢰가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팔도한마당은 정량, 정품, 정가 이 3가지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단 1회라도 어길 시 바로 퇴출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큰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위생이다. 그러나 팔도한마당에선 이를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회장이 '입점 업체가 정량, 정품, 정가 3가지 원칙 중 한 가지라도 어길 시 팔도한마당에서 더 이상 영업을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기 때문이다. 또 관람객들에게 더욱 신뢰를 주기 위해 포상금제도도 운영할 방침이어서다. 이 회장은"팔도한마당에서는 모든 음식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팔도한마당하면 신뢰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만큼 정직하게 운영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평창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2018년 2월 팔도한마당을 오픈할 계획"이라면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계획대로 3월말 인·허가가 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팔도의 향토음식을 많은 이들이 맛보고, 그 전통이 이어갈 수 있는 공익적 사업인 만큼 환경,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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