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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道연정부지시와 현안 논의[광주] 태재고개 교통대책, 곤지암 팀업캠퍼스 조성 등 다뤄

[광주] 광주시의회는 경기도 연정부지사와 함께 지난 24일 경기도와 광주시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광주시의회 이문섭 의장과 시의원들, 박광서, 장동길 도의원, 박덕순 부시장,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태재고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국지도 57호선 연결도로 건설사업 추진 협조 요청, 곤지암 팁업 캠퍼스 사업추진 시 광주시민을 위한 추가시설 건의, 물류단지 사업 승인 시 우리시와 사전 협의요청 등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와 경기도 연정 차원에서의 대안마련을 강하게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문섭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경기도와 광주시의회가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현재 광주시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도와 시‧군의 연정 및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광주시의회의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연정의 본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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