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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근, “로맨틱 벨트골목 조성”[하남]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 균형발전 도모

선거사무실 개소...학교운동장 지하주차장 추진

[하남] 전 국회의원인 유성근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4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유성근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이날 연사는 유성근 예비후보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며 국회의원인 이현재의원,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을 역임한 김태영 대장, 종로구 국회의원이였던 정인봉 전 의원, 구자관 전 문화원장, 양인석 성광학교 이사장 등이 나섰다.

특히 유성근 예비후보의 친 누나이자 1983년 아웅산에서 순국한 고 서석준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의 미망인인 유수경 국민대 명예교수가 참석해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성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교범 하남시장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아 시장 직을 상실하고, 친동생 등 인척들이 구속됐으며 하남도시공사 사장 등이 줄줄이 구속되는 등 하남시 행정이 초토화 됐다”고 전제, “본인은 ‘2000년 당시 130억의 적자를 하남시에 안긴 새천년민주당 소속의 손영채 시장의 하남국제 환경박람회의 비리의혹을 밝히겠다는 공약을 국회에서 실천해 손 시장을 국정감사장에 세우고 국회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 그 결과 국회차원에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남시의 최우선 과제는 청렴한 하남시 건설이고 이를 위한 최적임자는 실천력이 검증된 유성근 본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자신의 삶은 자신 앞에 닥친 거대한 부패의 권력을 피하지 않고 언제나 굽히지 않고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성근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하남시 재정자립도를 높여 불우한 이웃과 소외받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해 질수 있고 도시환경을 정비해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동네로 가꾸겠다는 것.

이와 관련 유 예비후보는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의 균형있는 발전, 로맨틱벨트를 만들어 시청사거리 홈플러스 뒷골목에서 신장시장, 그리고 신장시장을 건너서 덕풍시장까지의 뒷골목을 홍대나 삼청동 같은 로맨틱한 골목으로 만들어 신 시가지 주민들도 와서 즐기는 명품거리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그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화여대, 서강대, 고려대처럼 학교운동장을 지하주차장화 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구상도 전해졌다.

한편, 이현재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이교범 하남시장의 부패비리 혐의로 시장직을 상실해 치러지는 선거임을 시민들께서 인식하시여, 전국적 이슈인 ‘최순실 게이트’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책임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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