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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군, “행복한 도시, 하남 만들겠다”[하남]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

패션복합단지 건설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 공약
천현동 뉴스테이 추진 및 대학 하남이전 사업도 견해 피력

▲ 윤재군 의장이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윤재군 의장이 11일 오전 11일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윤 의장은 패션복합단지 및 첨단산업단지 건설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선 윤재군 의장은 “제6, 7대 시의원을 역임하며, 현 하남시의장으로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하남시장의 구속과 시장 직 상실로 인한 시정 공백으로 인하여 하남발전의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놓치게 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작금의 상황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하는 하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남 발전의 골든타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끌어 나가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시민 여러분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침체되고, 날선 비판들이 이제는 무관심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시민을 섬기며, 낮은 자세로 하남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활동에 반영하여 다양하고 건전한 비판이 통용되는 건강한 하남시를 만들어 하남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는 윤재군이 되겠다” 고 공언했다.

윤 의장은 또, “하남에서 태어나 하남의 역사와 함께 살아오며, 하남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장기적인 발전방향 등 하남의 미래에 대해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해왔다. 무엇보다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시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감성으로 시민을 섬기며 받드는 시장이 되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행복한 도시 하남을 만들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일자리 1만2천여 개 창출, 연 매출 10조원의 패션단지 조속히 추진을 통한 첨단 패션문화 복합도시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하철 5호선 조기개통 및 9호선 하남선 연장, 위례 신사선 연장 마무리 ▶미사·위례 등 신도시 버스 및 대중교통, 기반시설 조기조성 등 애로사항 해결 ▶멀티스포츠센터 건립 및 미사리 강변 체육공원 조성 앞장 ▶보육센터, 노인회관 등 건립을 통해 아이들 및 어르신들이 행복한 하남 만들기 등이다.

특히, 출마선언문 낭독에 이은 기자들과의 질문답변에서 윤 의장은 천현동 뉴스테이 추진과 관련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교통 및 기반시설 조성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천현교산지구 개발과 연계한 교통대책이 마련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된 성결대 본교 하남 이전 추진 및 하남시의 불가 통보와 관련해 그는 “집행부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좀더 심사숙고 해야 했다”면서 “대학 하남 이전과 관련해 의회 차원에서 더욱더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재군 의장은 “진정으로 하남시민을 위하는 것이 무언인지 깊게 생각하고, 하남시민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다시 한 번 출발선에 섰다”며, “하남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는 시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의장은 동부초교와 남한중·고등학교, 광운대 정보복지 대학원 졸업했으며, 하남시 생활체육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 하남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 출마회견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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