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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을 향해 뛰는 사람들" <5>[하남] "도덕성 갖춘 정직한 리더가 필요할 때"

[하남] 본지는 2017년 4월 12일 치러지는 하남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출마예정자들에 대한 정견 발표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출마예정자들이 평소 생각하고 있는 현재 하남시의 문제와 대안, 하남발전의 비전에 대한 구상을 들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5> 유성근 전 국회의원

▲ 유성근 전 국회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1.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남시가 위기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교범 하남시장이 대법원 확정판결로 시장 직을 상실하고, 하남도시공사의 사장과 간부 등이 줄줄이 구속되는 등 하남시 행정이 초토화 되고 있습니다.
20만 하남시민들의 자존심 회복에 앞장서겠습니다.

2. 현재 하남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남시의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례하여 이권의 규모 또한 날로 커가고 있습니다. 도덕성을 갖춘 정직한 리더 만이 이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발전에 따르는 공평하고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지금 많은 시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있으시다면?
2017년 하남시 예산은 4,087억원입니다. 미사지구, 위례지구의 입주로 재산세, 자동차세 등 자체 세입이 수년 전보다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감일, 감북, 현안1지구•2지구, 유니온스퀘어, 지하철 5호선, 도시개발대로라면 2018년에는 재정자립도는 70%로 경기도 내 우수 지차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양적 성장이 하남시민의 활력과 삶의 질, 미래대비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평가 기준의 전부는 아닙니다.

첫째. 청렴한 하남시 건설을 위해 공평한 기회가 제공되는 시스템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하남시의 최우선적 과제입니다.

둘째. 하남시 재정자립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불우한 이웃, 소외받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고, 도시환경을 정비하여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동네로 가꾸겠습니다.

셋째. 하남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격차를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기타,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하남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하남시를 대표했던 전직 국회의원으로서 각종 부정부패의 오명을 받고 있는 하남시의 현실에 대해서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하남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하남시민 삶의 문제와 실제 과제들을 학습하는 현장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저 유성근은 첫째도 ‘청렴’, 둘째도 ‘청렴’, 마지막도 ‘청렴’라는 글귀를 가슴에 새기면서 늘 낮은 자세로 20만 하남시민들께 봉사하겠습니다.

5. 본인의 이력 및 경력, 출마정당

출마정당 : 새누리당

학력
- 경기 중 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경력
- (전) 국회의원 (16대 하남시,한나라당)
- (전) 경실련선정 최우수 국회의원
- (전) 하버드 대학원 Visiting Fellow
- (전) 옥스퍼드 대학교 객원연구원
- 철학 박사(서강대)
- 현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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