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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남 만들겠다"[하남] 오수봉 예비후보,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
오수봉

[하남] 오수봉 하남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12일에 치러지는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5일 오전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하남시 신장동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이 행복한 하남, 더불어 잘사는 하남, 미래가 있는 하남"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미리 배포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시장에 당선되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희망과 행복'이 있는 시정으로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를 이뤄내겠다. 시정을 혁신하고 지역경제를 살려 '더불어 잘사는 하남 건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또 "열심히 땀 흘리며, 성실히 사시는 이 분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이 분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답하며, 매일처럼 고민했다"면서 "하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 있는 선장이 있어야 한다"고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하남시장에게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더불어 잘사는 하남, 행복과 꿈이 있는 하남, 일자리가 있는 하남"이라며 "시민과 소통하는 ‘경청의 리더십’, 시민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고 참여하는 시정으로 시민 행복이 가득한 하남시를 시작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하남시가 수도권 최고의 개발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많은 분들은 하남이 호재를 맞았다고 하지만 시민의 삶의 기반이 되는 변변한 일자리조차 없는 현실속에서 수도권 최하 위권을 맴돌고 있는 낮은 고용율, 이것이 바로 하남시의 현 주소"라며 "하남을 멋지게 변화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에 당선되면 시민과 소통하는 ‘경청의 리더십’, 시민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고 참여하는 시정으로 일자리창출, 교육여건, 문화생활, 쾌적한 환경, 원활한 교통,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 행복이 가득한 하남시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예비후보는 끝으로 "반드시 시장에 당선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희망과 행복'이 있는 시정, 시민이 원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전남 여수 출신으로 서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오 예비후보는 초대 하남시장 비서실장과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운동처방학과 강사, 창우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거쳐 제6대 하남시의원에 당선, 후반기 시의장을 역임했으며, 전국 사회적경제 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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