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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자존심 회복에 앞장”[하남] 2일 유성근 전 의원,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
유성근 전 국회의원

[하남] 하남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지난해 12월 30일 예비출마자 등록을 마친 유성근 전 국회의원이 2일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유 전 의원은 출마선언서를 통해 “하남시가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전제, “이교범 하남시장이 대법원 확정판결로 시장직을 상실하고, 하남도시개발공사의 사장과 간부 등이 줄줄이 구속되는 등 하남시 행정이 초토화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유 전 의원은 ‘청렴한 하남시 건설’에 지역리더들과 공직자들이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때이며, 하남시는 앞으로 공평한 기회가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제공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청렴한 하남시 건설을 위해 공평한 기회가 제공되는 시스템 혁명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겠으며 하남시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끝으로 유 전 의원은 “하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하남시를 대표했던 전직 국회의원으로서 각종 부정부패의 오명을 받고 있는 하남시의 현실에 대해서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며 “저 유성근은 첫째도 ‘청렴’, 둘째도 ‘청렴’, 마지막도 ‘청렴’이라는 글귀를 가슴에 새기면서 늘 낮은 자세로 20만 하남시민들께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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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근 출마선언서 전문>

존경하는 20만 하남시민 여러분,
하남시가 위기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하남시 사상 최대의 위기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가장 비난을 받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었습니다. 이교범 하남시장이 대법원 확정판결로 시장직을 상실하고, 하남도시개발공사의 사장과 간부 등이 줄줄이 구속되는 등 하남시 행정이 초토화 되고 있습니다.

하남시의 규모는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례하여 이권의 규모 또한 날로 커가고 있습니다.
도덕성을 갖춘 정직한 리더 만이 이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발전에 따르는 공평하고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지금 많은 시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렴한 하남시 건설’에 지역리더들과 공직자들이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하남시는 앞으로 ‘공평한’ 기회가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제공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합니다.

하남시는 시민들에게 ‘공정한’ 과정에 의해, ‘정의로운’ 결과의 기쁨을 맛 볼 수 있는 하남시로 탈바꿈하여야 합니다.

첫째. 청렴한 하남시 건설을 위해 공평한 기회가 제공되는 시스템 혁명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하남시 재정자립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불우한 이웃, 소외받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고, 도시환경을 정비하여 살고 싶은 아름다운 동네로 가꾸겠습니다. 하남시의 양적성장이 20만 하남시민들의 생활의 활력과 미래대비를 위하는 질적 성장으로 병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셋째.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20만 하남시민 여러분,
하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하남시를 대표했던 전직 국회의원으로서 각종 부정부패의 오명을 받고 있는 하남시의 현실에 대해서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하남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하남시민 삶의 문제와 실제 과제들을 학습하는 현장정치, 바닥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저 유성근은 첫째도 ‘청렴’, 둘째도 ‘청렴’, 마지막도 ‘청렴’이라는 글귀를 가슴에 새기면서 늘 낮은 자세로 20만 하남시민들께 봉사하겠습니다.

2017년 1월 2일

유성근 올림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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