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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위해 자강불식 자세로"[여주] 인터뷰-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및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회장

최근 전국을 충격에 휩싸이게 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본다면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리더가 어떻게 자신의 조직을 이끌어 나가냐에 따라 그 조직은 더욱 발전할 수도 있고, 그와 반대로 퇴보할 수도 있다. 그만큼 리더라는 역할은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자, 그 조직의 운명이 달린 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만난 이환설 여주시의장 역시 이러한 중요성을 잘 아는 인물이다.

"11만 여주시민의 대의기관인 여주시의회 의장인 만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이환설 의장은 최근 교차로 저널과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또한, "복지 서비스 확충과 여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현재 여주시의장 뿐만아니라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장을 맡으며, 시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의정포럼 등을 활발히 개최하며 지역현안을 세세히 살피고 있다.

그는 지역현안 중 '시청사 건립'과 '불합리한 규제문제'를 해결해야 할 최우선의 과제로 손꼽았다. 

이 의장은"현재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불합리한 제도로 어려움에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규제 해결을 위해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시청사는 여러곳으로 흩어져 있어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다"며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라도 시청사 문제에 대해 집행부와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회장 활동과 관련해서는 "중앙집권주의적 정치제도가 지방분권형 정치형태로 개선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을 위한 세원 불균형 개선, 지방의원 보좌관 제도 도입 등이 도입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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