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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회적기업, “한 목소리”[하남] 11월 11일 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 '출범'

전난순 회장 “시민의 삶 가치 높이는 데 주력”

▲ 전난순 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 관내에 소재한 사회적기업들이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하남시의회 2층 세미나실에서 협의회 출범을 선언하는 창립총회를 연다.

하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전난순, 이하 협의회)는 하남시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3개소와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의회 설립을 위해 지난 3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 초대회장은 전난순 하남크린㈜ 대표가 맡았으며 부회장 김은순, 사무 송정희, 이사 김두연, 유기용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적기업의 협동체로서 ‘지역을 살리는 경제’, ‘사회적 연대를 위한 경제’, ‘협동과 상생의 새로운 사회적 경제’의 영역을 개발하고 확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정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발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을 육성 및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난순 회장은 “사회전반에 걸친 양극화 해소와 하남시 사회적기업의 발전 및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과 교육, 문화, 복지, 사회서비스 등 지역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창출하고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지역순환 경제구조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동의 이해와 목표를 만들고 함께 실천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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