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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우유로 낙농산업 발전 이룬다"인터뷰- 이경호 이천시 검정연합회장

[이천] "소비자가 요구하는 품질 좋은 우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경호 이천시 검정연합회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홀스타인엑스포 평가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천시검정연합회는 소 종자 개량 사업 등을 통해 낙농 농가에 실 이익을 안겨주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특히 이 단체는 낙농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홀스타인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홀스타인 품평회는 각 젖소사육 농가들이 고능력 젖소로 개량한 개체를 출품해, 외모심사를 통한 우수축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이 회장은"홀스타인 품평회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소로 우유를 만든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며 "이를 통해 우유 소비를 촉진하고, 낙농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낙농 농가들이 우유,치즈  소비 감소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이번 홀스타인 품평회를 통해 낙농농가들이 겪는 어려움이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낙농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으로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고있다"며 "획기적인 분뇨처리 방법, 청소 등을 통해 악취를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 "홀스타인 품평회가 우리들만의 축제가 아닌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지역축제로 승화하길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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