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광주축협 보궐선거 민경욱 '당선'36.8%인 422표 획득해
민경욱 당선자

[광주] 지난 6일 치러진 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3번 민경욱 전 광주축협 전무가 당선됐다.

광주시선관위에 따르면 1,145명이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민경욱 씨가 총 422표(36.8%)를 획득, 당선자로 결정됐다.

민경욱 당선자에 이어 기호4번 이석규 (전)광주축협 감사가 310표(27.1%)를 얻었으며 기호1번 장덕순 (전)광주지구축산업협동조합 감사 267표(23.3%), 기호2번 강창구 (전)광주축협 감사 146표(12.8%) 순으로 표를 얻었다.

민 당선자는 현재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광주종합고등학교 졸업(현 광주중앙고등학교), 그동안 광주축협 전무를 역임하는 등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송정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후보자 등록 결과 장덕순, 강창구, 민경욱, 이석규 씨가 등록해 4파전으로 치러졌다.

이날 투표소는 광주본점과 곤지암지점, 하남지점, 모란역지점 4곳에서 설치됐으며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됐다.

한편, 민경욱 당선자는 오는 2019년 3월20일까지 조합장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